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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의 열정

6월 4일 기독교 연합회 토론회

자유한국당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는 4() 시흥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신천감리교회에서 개최된 시흥시장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에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오욱구 목사는 기조연설에서 시흥시기독교연합회가 인권법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이러한 토론대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말했다.

 

곽영달 후보는 인류는 그동안 보편적 가치를 만들고 공동선을 추구했다. 국회에서 조정식 의원 등이 차별금지법을 2번이나 발의했다. 가족상황, 성별정체성 등에 의하여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기독교연합회가 우려하는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폐기나 철회가 이루어졌음에도 시흥시에서 무리하게 조례가 만들어지는 것은 부적합하다.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곽후보는 조례는 법령에 의하여 위임받은 범위에서 제정하는 것이며 무리해서 인권조례를 제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답했다.

 

 

배곧신도시에 소규모 교회가 입주하지 못하는 문제점에 대하여는 양후보가 모두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사회자는 동성애로 발생하는 에이즈 등에서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문제점에 대하여 설명하기도 했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시의원 토론회는 장현동에 있는 시흥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다.

 

곽영달 후보는 토론회 후 지방의회에서 시흥시인권조례 제정안이 논의되었으나, 한국당 시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되었다. 기독교의 창조윤리에 반하는 동성결혼법 제정,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결단코 반대하며 군대내 항문성교 금지법의 폐지도 켤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