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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의 열정

6월 12일 삼미시장 최종유세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12일(화)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연설대담회를 진행했다.남후보는 "1번 후보는 못 믿겠다고 2번을 찍었다는 분들이 늘고 있다. 추미애 대표와 이재명 후보가 마이크를 잡고 남경필 네가티브를 한다. 저는 이재명 후보 얘기보다 경제 이야기를 하겠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올라 장사가 안 된다. 남경필을 뽑으면 경제정책 바꾸자고 현정부에 호소할 수 있다. 당선되면 청년, 여성 등 취업이 안 되는 분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는 취지로 연설했다. 남경필 후보는 대담회 마지막에 참석한 시민들과 3분간 흥겹게 막춤을 추며 지지를 호소했다.


곽영달 후보에 대한 사부곡이 언론에 보도된 둘째 아들도 연단에 올라 아버지에 대한 지지를 애원했다. 후보의 아들 곽호근은 "매일 아침 6시20분에 아버지와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7시면 업무를 시작할 정도로 성실히 일했다. 이러한 성실성으로 최연소 국장, 최장수 국장이 되었다. 아버지는 청렴하다. 택배가 오면 항상 누가 보냈는지 확인하다고 당부하셨고, 여러개의 택배를 돌려보냈다. 아버지는 기획력이 있고, 38년의 공직생활로 시흥을 누구보다 잘 안다. 출마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정말 행복한 시흥, 살기 좋은 시흥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막히는 벽이 많아 우리가 살아가는 시흥을 확 바꾸고 싶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아버지는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다. 시장은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호소하며 곽후보를 꼭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