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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천일보 인터뷰

1. 시장출마에 대한 계획과 출마 동기는.

 

시의 살림은 종합행정이고 생활행정이다. 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요람에서 무덤까지행정이 담당해야 할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의 살림은 행정을 잘 아는 행정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 시장은 풍부하고 균형된 행정경험과 정책능력이 있어야 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화롭게 소통하고 통합하여 시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책임질 검증된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

곽영달은 1979년 시흥에서 공무원을 시작해서 38년을 근무하였고, 시흥시에서 공직을 마무리하는 동안 직원 과장 동장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맡아보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쌓았고,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행정전문가이자 원만한 대인관계와 소통능력을 가지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루어 낸 굴직한 일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천동장으로 근무하면서는 주민들과 늘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단합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교통과장으로 근무하며 당시 가장 현안사업이던 소사-원시선 전철 사업의 첫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 요건을 꼼꼼히 준비하여 본격적인 전철사업이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내년초 개통을 앞두고 있다. 타시 면허버스만으로는 관내 시내버스노선 하나 조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시흥시면허버스회사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우복지택시 도입, 시흥1%복지재단 설립, 시흥갯골축제 만들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시흥복합비즈니센터 건립과 산업진흥원 설립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조성 등 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들의 실무를 맡아 이루어 냈다

이런 준비되고 검증된 행정능력을 든든한 자산으로 삼아서 미래 시흥시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2. 시흥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추진되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첫째,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전철-버스 연계체계 구축과 노선 확충으로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

둘째, 미래 시흥발전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비전을 가시화 하는 일

(폐염전, 토취장, 원도심활성화, 생태자원 활용 등)

 

셋째,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연계하여 시민 생계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

넷째, 도시 성장에 걸맞는 문화체육복지 인프라를 균형있게 늘려가는 일

다섯째, 교육 환경개선을 통한 학교교육과 평생교육 질 향상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일

 

3. 곽영달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가?

 

정치는 '섬김이다.

정치는 사람이 중심이고,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는 데에는 지켜야 할 규범이 필요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공동선이 존재한다.

각기 다른 이념과 성향이 나타나고 다양한 이해와 갈등의 충돌이 필연적이다.

 

정치는 이를 슬기롭게 조정하고 통합해서 모두가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 생활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겸손한 자세로 늘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가 함께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므로써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든든한 시흥, 시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

 

시흥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시정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비젼으로 열정을 다해 시민을 가족과 같이 섬기는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