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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중부일보 인터뷰

중부일보 : 시장후보 돌직구 코너 질문

 

)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첫 삽을 떳습니다. 서울대측은 장기비젼을 말하면서 4500억원으로는 마스터플랜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당초 얘기되던 RC나 병원도 확정된 바가 없습니다. 향후 어떻게 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해 250자 내외의 의견과 함께 사진 1매 송고 바랍니다.

 

)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시흥시에 성공적으로 유치되어야 합니다. 서울대가 배곧신도시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처음 접하며 시민들이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그리고 오랜 기간을 희망을 갖고 기다려 왔습니까?

학부생들이 배곧 서울대캠퍼스에 와서 강의를 듣고, 권위 있는 연구소가 유치되고, 서울대 병원도 들어온다고 시장님은 여러 경로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년이 지난 현재의 진행 사항은 조금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얼마 전 첫 삽을 떳다지만 당초 얘기했던 시설들은 충분한 공감대 없이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거나 내용이 많이 변경되어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장밋빛 청사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알찬 내용물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하여 공정력을 높여야 합니다. 시흥시가 서울대에 끌려다니며 서울대의 의견에 따라 출렁이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서울대 유치문제, 이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시민들의 이해와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책임 있는 자리에 위치한 서울대총장과 시흥시장이 시의회와 시민들 앞에 나와서 그동안의 과정과 진행사항, 또한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세부 실행계획을 밝히고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확정해야 합니다.

서울대 유치에 있어서는 시민과 서울대, 그리고 시흥시의회와 원활한 소통과 정보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유치문제, 그동안 시민들의 혈세와 행정력이 투입된 노력 이상의 성과가 시흥시와 시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밝힐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