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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흥신문 인터뷰

Q 곽 영달은 ?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행정전문가이자

원만한 대인관계와 소통능력을 겸비한 행정의 달인이다.

 

태어난 곳은 충청남도이지만 어느덧 이곳 시흥시가 고향이 된지는 38년이란 세월이 되었다.

 

1979년 시흥군 소래면사무소 (지금의 보건소자리)에 공무원 첫 발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시흥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볼만하지 않겠는가?

 

첫사랑의 기억이 활화산처럼 늘 가슴속에서 솟구치듯이 나에 있어 시흥은 첫사랑보다 더 강한 애정을 느끼고 있는 곳이다.

소래면에서 소래읍으로 승격될 때도 근무했고, 나아가 198911일 소래읍, 수암면. 군자면이 시흥시로 분리 승격 될 때에는 시흥시 설치 준비단원으로 미리 파견되어 근무하며 시흥시 탄생의 산파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곳 시흥이 맺어준 인연이 사랑의 싹이 되어 시흥사람(신현동)을 사랑하는 아내로 맞았고, 두 아이를 낳고 이아이들이 초. . 고를 모두 시흥에서 다녔다.

또한 시흥에 뼈를 묻어야 할 곳이다.

 

이런 시흥이 어찌 고향이 아닐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겠는가

 

 

 

 

 

 

Q 시흥시장 후보 왜 곽 영달이어야 하나 ?

 

흔히 시행정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한다.

사람이 잉태되어 태어나고 성장하여 죽을 때까지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얘기이다. 종합행정이고 생활행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 살림은 행정을 잘 아는 행정가가 맡아야 한다.

행정이든 정치든 사람이 중심이다. 시민이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든 중심이 시민이어야 한다.

 

행정환경은 날로 복잡다기화 되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에 부딪치게 된다.

따라서 시장은 균형된 행정경험과 정책 결정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화롭게 소통하고 조정하여 이를 추진력 있게 실행해 낼 수 있어야 분출하는 다양한 욕구와 행정 수요를 감당해 낼 수 있다.

직접 부딪쳐 보지 않으면 연습기간이 길 수 밖에 없다. 부분적인 경험은 체득에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따른다.

 

곽영달은 면서기부터 말단직원 계장 과장 동장 국장으로 38년여를 근무 하면서 맡아보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쌓았다.

또한 이루어낸 일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교통과장으로 근무하며 소사- 원시선 전철사업의 첫 단추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했고, 수원-인천 간 전철사업을 진행했으며, 버스노선하나 신설하거나 조정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시흥시 면허버스회사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 복지택시 도입과 시흥시 1%복지재단 설립, 시설관리공단, 시흥산업진흥원 설립, 시흥갯골 축제기획,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조성 등 굴직한 사업들의 실무 책임을 맡아 추진하였다.

이러한 준비되고 검증된 행정력을 든든한 자산으로 삼아 미래 시흥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하는 일에 열정의 에너지를 쏟아 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Q 내가 시흥시장이라면 ?

 

시흥은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이자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도시이다.

한편으로는 파편화된 도시구조와 도시기반시설 부족, 진행중인 대형 도시개발사업의 마무리 등 산적한 현안 또한 많은 도시이다.

 

43만 여명이 살고 있는 중견도시이고 머지않은 장래에 대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시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오래도록 정붙여 사는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대중교통 문제는 소사- 원시선과 수인선 전철을 중심축으로 버스, 택시 연계체계를 구축해서 소외되는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일반주거지의 심각한 주차시설부족과 도심내 화물차 주박차 문제에 대한 해소방안을 마련하겠다.

 

미래지향적인 중장기 도시비젼을 재 정립하겠다. 폐염전, 토취장, 도심단절토지, 구도심권 활성화, 물왕저수지호조벌갯골생태공원월곶오이도에 이르는 천혜의 수변자원의 도시발전 계획을 가시화 시키겠다.

서울대 유치는 실질적인 내용이 중요하다. 시민들의 기대가 크고 궁금증 또한 많다. 당초 의도대로 실현되어 시흥발전의 큰 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중지를 모아 대응하겠다.

 

시흥의 불가피한 도시구조에 부응한 권역별 문화체육복지인프라의 갈증을 균형 있게 배분하겠다.

교육(일반교육평생교육) 문제는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한 정책집행으로 전환하겠다.

 

일자리 문제의 해결 없이는 삶의 질을 논하기 어렵다. 시가 일자리은행창구가 되어 사회문제의 바로미터인 일자리 해결에 앞장서겠다.

 

 

 

Q 정치 신인으로 정치적 기반이 약하다는 우려도 있는데

시장 후보로써 자신만의 강점은?

 

정치인과 행정인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에게 정치인이라는 옷을 입힌다고 보면 더욱 그렇다.

시장에게 있어서 정치의 주체도 행정의 주체도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와 행정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게 현실이라면, 지난38년간 공무원 실무자로 간부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집행의 과정과 성과로 이미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행정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비젼을 세우고 이를 정책화시키는 기획능력과 이를 통합 조정하여 추진력 있게 실행하고 시책화한 사례들을 다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여년을 시흥사람으로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내 아이들까지 살아야 할 시흥이기에 누구보다 지역 곳곳을 잘 알고 있고 이에 대한 비젼과 해결책도 자신 있게 펼칠 수 있다.

 

 

 

 

 

 

 

 

 

 

 

 

 

Q 지방분권(자치분권)에 대한 견해

 

자치분권의 핵심은 생활현장의 문제들을 시민들이 자기책임하에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치사무에 관한 자기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자율성과 재원의 배분이 뒤따라야 한다.

 

국세와 지방세의 재원이 8:2정도인 현실에서는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 돈줄의 힘에 숨통을 트일 수가 없다. 기구와인력도 중앙정부의 승인 족쇄에 메여 있다.

 

자치분권의 실질적 보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높지만 전략적 접근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법과 제도를 고치는 일은 정치권과 협력하여 역량 있는 지역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정비해 나가야 한다. 이념과 성향이 비숫한 자치단체끼리의 논의구조가 아니라 전국적 차원의 강한 연대와 협력으로 다양한 경로로 대응해야 한다.

아울러 시 행정 내부에서부터 자치분권을 이루어 내야 할 과제들을 목록화 하여 실천하면서 확산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자치역량에 대한 외부의 시선과 불신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다.

 

시민이 진정한 주인 행세를 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Q 곽영달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어떤 정치를 하고 싶은가?

 

정치는 '섬김이다.

정치는 사람이 중심이고,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는 데에는 지켜야 할 규범이 필요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공동선이 존재한다.

각기 다른 이념과 성향이 나타나고 다양한 이해와 갈등의 충돌이 필연적이다.

 

정치는 이를 슬기롭게 조정하고 통합해서 모두가 함께 사는 따뜻한 공동체 생활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겸손한 자세로 늘 소통하고, 가까이 다가가 함께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므로써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든든한 시흥, 시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겠다.

 

시흥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시정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비젼으로 열정을 다해 시민을 가족과 같이 섬기는 정치를 펼칠 것을 약속한다.